하나님은 우리를 칭찬으로 가르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(잠27:21)
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와 연약함을 기다리고 인내하시는
분이십니다.(렘15:15롬3:25)
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매를 드시면서도
사랑을 표현하시는 분이십니다.(삼하7:14)
하나님은 우리를 보상하시면서 격려하시는 분이십니다(시138:8)
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기질대로 가르치고
키우십니다(시103:14)
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
우리에 대한 소망의 계획을 세우시는 분이십니다(요13:1)
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랍니다.
내 아이에게 나도 이런 부모가 되고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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